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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 까지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AMWC 모나코 2025'에 참가해 자사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AMWC는 세계 120개국 이상의 미용·성형·항노화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시술 트렌드와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학회다.

이번 학회에서 파마리서치는 오리지널 DOT PN 스킨부스터 리쥬란을 소개하고, 글로벌 키닥터와 임상적 우수성을 조명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DOT PN 성분의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리쥬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마케팅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