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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자사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배우 '셀마 헤이엑 피노'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멀츠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초개인형 맞춤 시술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자신감 등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한다.

셀마 헤이엑 피노는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요 비영리 단체를 지속적으로 지지한 인물로 알려졌으며, 개개인의 자신감을 발산하고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는 캠페인 메시지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게 멀츠의 설명이다.

유수연 멀츠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메디컬 에스테틱을 통해 나다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울쎄라피 프라임의 가치와 비전을 전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