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광고 송출, '내 아이 지켜주는 히어로' 컨셉

한국GSK(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바카라 게임 B군 백신 벡세로(성분 바카라 게임B군 흡착백신)의 공식 모델로 배우 이정현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TV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옥외(DOOH)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이정현 배우가 출연한 신규 광고 캠페인 '내 아이를 지켜주는 히어로, 벡세로'가 전개 중이다.
바카라 게임 감염증은 '바카라 게임'이라는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시 24시간 이내 급격히 악화돼 사망에 이를 수 있고,생존하더라도 신경이 손상되거나 청력 손실과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
일부 아이들에서는 학습 능력 저하, 운동 기능 저하, 경계선 지능, 의사소통 장애 등 발달장애를 겪을 수 있다. 특히 바카라 게임 감염증의 초기 증상은 열, 구토 등 독감과 유사해 진단이 어렵고, 질환의 진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우 이정현은 "엄마가 된 후 아이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매일 실감하고 있다. 바카라 게임 감염증은 발병률이 낮더라도 치사율이 높고, 발달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인 동시에 부모 입장에서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질환이기에,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벡세로를 통해 더 많은 보호자들이 자녀를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모델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GSK 백신사업부 권현지 전무는 "최근 국내에서 바카라 게임 감염증 중 혈청군 B군에 의한 감염 비율이 증가한 만큼,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보호자들이 바카라 게임 B군에 의한 감염의 위험성과 벡세로 접종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